편스토랑 이영자 <바질 페스토 삼색 파스타> 레시피 (우리 밀 유럽 투어)

KBS2 <편스토랑> 제6화

이영자&마카롱여사 '우리 밀 유럽 투어' 삼색 파스타 만들기 (feat. 바질 페스토)

- 재료와 조리과정 보기 -

2019년 11월 29일 방송에서는 우리 밀을 주제로 한 편셰프 이영자의 레시피가 공개됩니다. 이영자는 산속에 부엌을 둔 지인 마카롱여사와 함께 만든 음식은 <삼색 파스타 feat. 바질 페스토>입니다. 마카롱여사의 삼색 파스타 feat 바질 페스토에서 해산물만 빼면 이영자가 심사에 제출한 '우리 밀 유럽 투어'가 됩니다. 

 재료와 조리과정은 이 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마카롱여사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channel/UCr5Kww9xqzPmSJTHyXl58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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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올리브유 1/2국자

마늘 5개

페페론치노 3개

모시조개 10개

깐 새우 8개

바질페스토 2큰술

파르메산 치즈 가루 약간

※  1큰술 15ml, 1작은술 5ml, 1컵 = 200ml 기준입니다.

※ 방송에서 정확한 양이 명시되지 않은 경우, 

방송에서 본 내용으로 추측한 양입니다.

｛조리과정｝

달군 웍에 올리브유를 넣고 마늘 5개를 편으로 썬 것과 페페론치노를 손으로 뜯어서 넣어서 마늘, 페페론치노 기름을 냅니다. (중국에서 파기름을 내듯이 이탈리아 음식은 마늘 또는 마늘 페레론치노 기름을 만듭니다.)

마늘이 살짝 익으면 모시조개와 깐 새우를 넣어 섞으면 익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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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산물이 들어가면서 육수의 색이 살짝 바뀌었네요. 

시중에 파는 뇨끼 또는 아래 글을 참고하여 집에서 직접 만든 뇨끼를 넣어 뇨끼에 맛을 입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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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를 2 큰술 넣어서 잘 섞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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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페스토는 바질과 마늘, 잣, 올리브오일 등을 갈아서 만든 파스타 소스로 파스타를 삶은 후 바질 페스토를 넣어 섞어서 간단하게 바질 페스토 파스타를 만들수도 있어요. 

해산물 재료가 모두 익으면 예쁜 그릇에 담아냅니다.

완성된 파스타는 그릇에 담은 후 치즈 그레이터를 이용해서 치즈를 갈아 올려줍니다. 시중에 만들어져서 나오는 파르메산(파마산) 치즈가루보다 이렇게 통째로 된 것을 먹기 전에 갈아 넣는 것이 더욱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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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 뇨끼를 넣어 완성한 바질페스토 해산물 파스타 입니다. 집에서 뇨끼를 만드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시중에 파는 파스타 면을 이용해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네요. 

※ 출처: KBS2 편스토랑 

※ 방송에 나온 인물, 제품, 업체와 상업적 연관성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