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현지피셜 가이드가 추천하는 여행 예능 차트보go (차트보고 맛집차트/먹킷리스트), 현지인이 추천하는 유명 맛집(식당, 카페, 바 등)의 이름과 위치, 메뉴, 홈페이지, 영업 시간 등의 상세 정보를 정리해보았다. 일부 정보의 경우, 현지 사정으로 인해 달라질 수 있다.
- 여행 국가: 뉴질랜드
- 여행 도시: 오클랜드 (Auckland)
- 현지피셜 가이드: 먹짱 커플 리안, 리암
- 다시 보기: http://tv.jtbc.joins.com/plan/pr10010949
차트보고에서 본 그 맛집 이름과 위치
#애니멀 프렌들리 브런치 카페
- 뉴질랜드 최신 트렌드 반려견과 함께 가는 인기 카페, 애니멀 프렌들리 카페
- 애완견들이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 애완견들이 마실 수 있는 퍼푸치노를 판매한다.
- 브런치 즐기면서 현지인들의 삶을 느껴보고 싶다면 꼭 들리길 추천하는 브런치 카페
- 반려견을 데리고 가면 음료 10% 할인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 현금으로만 결제 가능
- 맛집 이름: Crumb / 크럼브
- 가격: 퍼푸치노 3.5 달러
- 주소/위치: 37 Ariki St, Grey Lynn, Auckland 1021 뉴질랜드
- 구글플러스 코드: 4PQV+2X 그레이 린 뉴질랜드 오클랜드
- 홈페이지: crumb.co.nz
- 영업시간: 평일 06:30 - 15:00 / 주말 휴무
▲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음료
퍼푸치노는 강아지(puppy)와 카푸치노(cappuccino)의 합성어
유당 0%인 락토프리 우유와 우유 거품, 사료를 넣은 음료
그리고 이 브런치 카페는 브런치 메뉴가 매우 유묭한 곳이기도 하단다.
▲ 브런치 메뉴 세팅
▲ 파블로바 도넛
파블로바는 구운 머랭에 크림, 과일을 곁들이는 뉴질랜드 전통 디저트이다.
크럼브 브런치 레스포랑에서는 색다른 비주얼의 쫀득쫀득한 찹살 도넛 파블로바를 먹을 수 있다.
단백한 크림맛과 쫀득한 도넛의 조화가 일품
▲ 레몬 크루아상
레몬 커스터드 소스가 들어간 새콤달콤한 크루아상
▲ 디저트
▲ 베이컨 오물렛
▲ 한적한 마을에 있는 브런치 카페의 모습이다.
▲ 반려견들과 함께 카페에 온 사람들의 모습
▲ 반려견이 먹을 수 있는 음료
▲ 카페 앞 잔디밭에도 테이블이 있다.
잔디밭 바로 앞은 차가 다니는 도로이므로 꼭 줄로 묶어서 데리고 있어야 할 것 같다.
▲ 브런치 카페 내부 모습
<전통 파블로바의 모습>
▲ 일반적인 파블로바
▲ 구운 머랭에 토핑을 올린 일반적인 파블로바
▲ 일반적인 파블로바(왼쪽)와 크럼브 브런치 카페에서 파는 파블로바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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