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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즙 만드는 방법 - 나는 몸신이다 임경숙

Lulucy 2019. 7. 1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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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 제 235 화

비트 즙 만드는 방법

- 방송에서 본 요리 레시피 -


임경숙 임상영양학 박사는

지친 혈관에 활력을 주고

젊고 건강한 혈관을 위한

식품으로 비트가 소개되었어요.



서양에서는 '땅속의 붉은 피'라고 

중국에서는 행명의 뿌리라고

부르며, 혈관 건강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여겨진다고 해요.


고래 로마인들의 경우,

비트를 달인 물을 

해열이나 이뇨 작용을 돕기 위해

사용했다고 해요.


비트 속에는 색소 성분의

일종인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하는

베타인이 풍부하다고 해요.


베타인은 호모시스테인은 물론

혈관을 공격하는 활성산소를 제거,

혈관 염증을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도 감소 시킨다고 해요.


또한 혈관을 막거나 터지게 하는

혈전 생성도 예방해준다고 합니다.


비트 속 질산염 양은 

양배추의 약 2배, 양파의 약 16배가

포함되어 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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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 나온 음식 만드는 방법을 정리한 것으로

재료의 양이 정확하지 않으므로,

개인 취향에 맞게 가감하시기 바래요.



< 재료 >

비트









비트즙 레시피


1. 비트를 적당한 크기로 자릅니다.





2. 착즙기에 넣고 착즙합니다.


※ 착즙기가 없는 경우,

믹서에 갈아 면포에 싸서

즙을 내어 마셔도 무방하다고 해요.



하루에 1개 먹는 것이 적당하며,

즙으로 마실 경우, 하루 100ml 정도가

적당합니다.

과다 섭취 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데요.


비트즙을 마시거나

비트를 먹을 때 꼭꼭 씹어서

먹는 것이 좋다고 해요.



※ 사업적 연관성없습니다.

※ 댓가성 없는 리뷰입니다.

※ 이미지는 방송화면을 캡쳐한 것이예요.

※ 저작권 침해가 된다면 바로 삭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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